주운 아이 – 예술의 현재성은 내일 존재한다.

DER FINDLING – DIE AKTUALITÄT DER KUNST IST MORGEN.

라삐율 편역 / Edited by Lappiyul
팟저-프로젝트 펴냄 / Publicated by fatzer-project
2009

 


목차 / Inhalt      auf Deutsch ↓

1 .“연극은 상태를 과정으로 옮기는 작업이다” –라삐율 [한]
허비한 시간에 관한 대화 –전수은, 라삐율 [한]

2 . Material I: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‘주운 아이’
    클라이스트의 소설 ‘주운 아이’와 그의 시대 – 알렉산더 바이겔 [한/독]
    들어갈 수 없는 중심, 그 안의 이야기와 그 바깥의 조각들 – 마정화 [한/영]
    클라이스트의 숭고한 대상 – 오세형 [한]

3 . Material II: 하이너 뮐러의 <볼로콜람스크 국도 V -주운아이>
    볼로콜람스크 국도-하이너 뮐러, 텍스트기계에 시동을 걸다 – 토르스텐 라우어 [한/독]
    인위적인 노동자천국으로 부터. 어떤 망명. 잊지 않는다 – 크리스틴 슐츠 [한/독]
    죽은 자를 파내야 한다. 다시 그리고 다시… – 알렉산더 바이겔 [한/독]
    (1991년 베를린 도이췌스 테아터에서 하이너 뮐러의 연출로 상연된 <주운 아이>에 관해)

– 즉흥의 밤 사진 –

4 . 텍스트는 멈추지 않는다.
    “망각의 템포가 진공을 형성한다” – 라삐율 [한/독]
    독일팀의 ‘주운 아이’ 작업의 컨셉과 작업방식 소개– 야니나 얀케 [한/독]
    한국의 참상과 하이너 뮐러 – 김창우[한/독]
    하이너 뮐러에게서 죽은 자와의 대화 – 오동식[한/독]

5 . 새로운 예술을 찾아서
    비극의 미래 – 즉석 토론 [한/독]
    하이너 괴벨스와의 대화 – 라삐율 [한/독]

6 . 워크샵 후기
“주운아이” 워크샵, 2008년 10월, 서울 – 야니나 안케 [한/독]
      – 독일팀 쇼케이스 사진
    오류모음 – 라삐율 [한]
      – 한국팀 쇼케이스 사진
   당신이 역사를 취급하는 방식 – 전수은 [한]
   복합문화적 작업에 관한 짧은 생각 – 이수은 [한]
     – 워크샵 과정과 이모저모 사진

7 . 워크샵 개요, 참가자 소개



10일간의 워크숍 “주운 아이”
2008년 10월 17~26일 / 다원예술매개공간, KGIT
후원: 주한독일문화원, 다원예술매개공간,
………KGIT, 베를린 문화정책국

10-Tage-Werkstatt “Der Findling”
17.-26. Okt. 2008 / Daospace, KGIT
Supported by: Goethe-Institut Seoul, Daospace / Arts Council Korea, Senat Berlin

*본 자료집은 다원예술매개공간(Daospace) 2008 자체기획프로그램인 <예술야학 – 장작長作워크숍> 발굴지원으로 발행되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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